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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3·1여성동지회는 지난 2일 LA한인타운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케롤 이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. 그레이스 송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난다. 이날 이사회는 김정빈 이사의 90세 생일도 축하했다.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이 김 이사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. [3·1여성동지회 제공] 김형재 기자 kim.ian@koreadaily.com여성동지회 신임 1여성동지회 신임 이날 이사회 이사 생일